역시 이정후, ML 시범경기 데뷔 첫 타석부터 '올스타 투수' 공략하며 안타 신고…첫 득점까지 했다 스포츠 0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상학 기자] 한국에서 온 천재 타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첫 득점까지 올렸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KIA 양현종, 롯데전서 통산 2500이닝 돌파…송진우 이후... 스포츠 September 25, 2024 부상 악몽 이겨낸 윤도현, 김도영 다음은 ‘나’ 스포츠 September 25, 2024 프로 데뷔 6년차, 44경기 만에 얻은 감격의... 스포츠 September 25, 2024 연합뉴스TV 스포츠 September 25,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KIA 양현종, 롯데전서 통산 2500이닝 돌파…송진우 이후 20년 만|동아일보 스포츠 0 부상 악몽 이겨낸 윤도현, 김도영 다음은 ‘나’ 스포츠 0 프로 데뷔 6년차, 44경기 만에 얻은 감격의 선발승…40-40 도전 천재 상대 심정은[광주 히어로] 스포츠 0 연합뉴스TV 스포츠 0 ‘통영의 밤 수놓은 명승부’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3:2 승리로 조 1위 확정 배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