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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1차 회의…’투명한 절차’ 어겼나
[앵커]
10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까지는 홍명보 감독 선임에 표면적인 문제는 없던 걸로 보입니다.
문제는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퇴 이후 후속 업무를 이어간 이임생 기술이사가 절차를 어긴 부분이 있는지입니다.
이 내용은 11차 회의록에 담겼습니다.
정주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6월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11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과 4명의 위원이 사퇴하면서, 이임생 기술 이사와 박주호 등 5명의 위원이 참석했는데, 이임생 이사가 감독 선임 후속 작업을 이어가는 것에 전원 동의했습니다.
다만 ‘투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