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과 상대 에이스 모두 엄지 척! 박세웅, 지바 롯데전 씩씩하게 잘 던졌다 [오!쎈 이토만]

[OSEN=이토만, 손찬익 기자] “공 좋더라. 날리는 공이 없었고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나는 공이 안 보였다”. (김태형 롯데 감독) “직구 승부가 인상적이었다” (지바 롯데 사사키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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