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빛나자’ 강원 2024 폐막…이채운·김현겸 2관왕 피날레 스포츠 0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이하 강원 2024)이 ‘다시 빛나자(Shine Again)’는 구호와 함께 14일간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18·수리고)과 남자 피겨 김현겸(18·한광고)은 대회 마지막 날 나란히 2관왕에 등극했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연합뉴스TV 스포츠 September 20, 2024 ’50홈런-50도루’ 오타니 새 역사…함성 속 기쁨의 포효 스포츠 September 20, 2024 ‘스마일 점퍼’ 우상혁, 상상도 못한 新기록 도전…뭐길래|동아일보 스포츠 September 20, 2024 막 오른 유럽 챔스, 인상적인 활약 선보인... 스포츠 September 20,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연합뉴스TV 스포츠 0 ‘레오 더비의 승자는 어느 쪽일까’ OK저축은행 vs 현대캐피탈 배구 0 ‘미겔 감독 데뷔전’ KB손해보험 vs ‘요스바니 품은’ 대한항공 배구 0 IBK기업은행 새 야전사령관 천신통 “빠른 토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배구 0 ’50홈런-50도루’ 오타니 새 역사…함성 속 기쁨의 포효 스포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