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빛나자’ 강원 2024 폐막…이채운·김현겸 2관왕 피날레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이하 강원 2024)이 ‘다시 빛나자(Shine Again)’는 구호와 함께 14일간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18·수리고)과 남자 피겨 김현겸(18·한광고)은 대회 마지막 날 나란히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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